이윤미, 보라카이 달군 비키니 몸매 '탄탄'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5-28 16:06 | 최종수정 2013-05-28 16:11



배우 이윤미가 보라카이에서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이윤미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뭉게구름과 뜨거운 태양과 바람 솔솔에 춤추는 바다. 그리고 쑥스러운 차림의 나? 보라카이 현지여인이 찍어주시며 본인의 작품사진이라며 꼭 올려달라고 해서. 민망 하지만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푸른 하늘이 펼쳐진 해변을 배경으로 핫핑크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윤미는 섹시한 구릿빛 피부의 볼륨감 넘치는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윤미는 최근 남편 주영훈, 딸 주아라 양과 함께 보라카이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