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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려(31)의 예비신랑 정성윤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사진은 정성윤이 지난 2003년 방영된 SBS 드라마 '스무살'에 출연 당시 찍었던 것. 사진 속에는 배우 공유, 이유리, 문지윤, 조달환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정성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다른 사진은 정성윤이 과거 한가인과 찍었던 CF 영상을 캡처한 것. 피로회복제 CF인 이 영상 속에는 당시 20대 초반이었던 정성윤·한가인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영상 속에서 정성윤은 깔끔한 대학생의 이미지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여학생 한가인 옆에서 싱글벙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