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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의 가슴 노출사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의 토플리스 화보까지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마이애미 해변에서 광고 화보 촬영을 하던 중 바람에 원피스가 흘러내려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당시 미란다 커 주위에 진 치고 있던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가슴 노출 순간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기사입력 2013-05-23 15:26 | 최종수정 2013-05-2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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