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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방송된 SBS 드라마 '연개소문'과 뮤지컬 등에 출연한 30대 배우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됐다.
최 씨는 지난 1월 지인 소개로 알게 된 A씨(28)와 술을 마신 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씨는 A씨가 술에 취해 자는 사이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2월 중순 A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 지난 13일 최 씨를 검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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