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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가 워터파크에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워터파크 오션월드 광고모델로 발탁된 씨스타는 최근 논현동 모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틸사진 촬영과 오션월드 현장 CF 촬영에 나섰다.
오션월드 관계자는 "소유, 보라, 효린, 다솜 이들 씨스타 멤버들은 각각이 가창력, 무대 매너, 미모, 건강미, 카리스마, 예능감 등 끊임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 점이 다양한 물놀이 시설물에서 절정의 스릴을 체험하는 워터파크의 특성과 잘 어울려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6월 초 신규 시설물 슈퍼 와이드 리버의 오픈과 새 음반을 들고 활동을 재개하는 씨스타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씨스타가 출연한 오션월드 CF는 5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