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드레스 자태 ‘가슴 많이 파였나요?’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5-22 22:50


미란다커 드레스 자태

"가슴이 너무 많이 파였나요?"

할리우드 글래머 스타 미란다 커가 지난 1월 열린 인스타일 앤드 워너 브러더스 골든 골러브 애프터 파티에서 가슴과 허벅지를 완전히 드러내는 자줏빛 드레스 차림으로 남편 올랜도 블룸과 포토존에 입장했다.<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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