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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로 캠페인 광고 모델을 재능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은 "온라인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들이 나눔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자발적 나눔에 참여해 마음에서 마음으로 나눔이 전해지는 것을 느끼며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트베어'는 가난과 장애로 힘겨워 하는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하트하트재단의 나눔 마스코트로 창립 25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한 '두근두근 하트베어'는 심장박동기가 들어 있어 품에 안으면 두근두근 심장이 뛰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