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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가정의 달을 맞아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함께 '넥슨 스페셜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스페셜데이에는 넥슨의 야구 게임 '프로야구2K'와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을 테마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구장 안팎에서 펼쳐진다.
한편 스페셜데이 기간인 10일부터 12일까지 홈페이지(2k.nexon.com)와 넥슨 페이스북(www.facebook.com/NEXON.KR)을 방문하면 주말 3연전 경기결과 예측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