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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세계'가 IPTV로 풀리자마자 무서운 속도로 공유되고 있다.
앞서 발표한 영화진흥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신세계는 460만여 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으며 올해 1분기 한국영화의 스크린 점유율이 70%에 육박하는데 일조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세계 배우들 연기가 일품, 다시 한 번 봐야겠다", "한국형 느와르의 정석", "신세계 인기 대단하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4-30 14:50 | 최종수정 2013-04-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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