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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속설 심층해부 토크버라이어티 '속사정'에 '초절정 동안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 씨는 "대학생 딸들과 외출을 하면 친구로 오해받고, 젊은 남자들이 따라오기도 한다"며 동안 외모로 인한 에피소드도 털어놓았다. 특히 김 씨는 자신의 동안 비결로 '모유 세안'을 꼽아 다시 한번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절정 동안녀' 김명기 씨의 놀라운 동안비결이 소개되는 '속사정'은 23일 오후 11시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