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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이 지난 20일 미국 휴스턴시에서 열린 제46회 휴스턴국제영화제(Worldfest-Housto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1961년에 설립된 휴스턴국제영화제는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뉴욕영화제와 함께 미국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영화 및 TV 국제상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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