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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우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했다.
이어 예비 신랑에게 기댄 채 활짝 웃고 있는 김지우는 뽀얀 피부에 붉은색 립스틱 발라 자체발광 여신급 미모를 드러냈다. 예비 신부의 허리를 감싸 안은 레이먼 킴은 김지우의 미모에 넋을 잃은 듯 눈을 떼지 못한 모습을 선보이며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김지우와 레이먼 킴은 눈을 지그시 감고 서로의 입술이 맞닿을 듯 한 포즈를 선보이며, 예비부부답게 애정 표현에도 서슴지 않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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