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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A씨에게 "동성애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매니저들이 검찰이 기소됐다.
한편 이에 대해 A씨는 한 인터뷰에서 "나는 동성애자가 아니다. 백씨와 동거했다는 보도도 사실이 아니다. 알려진 것처럼 백씨와 키스한 적 없고 신체 접촉도 없었다. 구씨가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나를 협박했고 이미지 손상을 입고 싶지 않아 돈을 줬다"고 주장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3-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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