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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35)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5시간 동안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이날 거짓말 탐지기 조사 후에 3자 대질신문을 벌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서울 서부경찰서 관계자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극도로 말을 아꼈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 결과는 2~3일 내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달 안에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3-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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