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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등 훤히 드러나는 블랙 튜브톱 '치명적 매력'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3-03-01 14:36 | 최종수정 2013-03-01 14:42


사진=XTM 공식 트위터

방송인 박은지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뒤태를 노출했다.

1일 케이블 TV채널 XTM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 기상캐스터에서 연기자, MC까지! '남자의 기술' 첫 단독 MC에 도전하는 박은지!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옆으로 돌아 선 박은지가 블랙 튜브톱 패션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는 등 절반가까이 내려오는 아찔한 의상을 착용, 속살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노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지 뭘 입어도 예쁘다", "봄처럼 화사한 미모다", "첫 단독 MC 축하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가 첫 단독 MC에 도전하는 XTM '남자의 기술'은 오는 7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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