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美 미스 비키니, 빨래판 복근 몸매 '탄성'

기사입력 2013-02-21 18:17 | 최종수정 2013-02-24 09:43

제니퍼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가 환상적인 복근을 공개했다.

20일(현지시간) 제니퍼 니콜 리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이 현지 기자들에게 포착됐다.

제니퍼 니콜 리는 블랙 탑에 레깅스 운동복을 입고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건강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의 배에 선명하게 드러난 왕(王)자는 합성을 의심케 할 만큼 완벽하고 선명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무려 32kg을 감량한 뒤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돼 이름을 알린 제니퍼 니콜 리는 현재 피트니스 모델과 배우, 동기 부여자(Motivational Speaker),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