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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힙합매거진 XXL이 '15인의 한국 래퍼'를 선정했다.
XXL과 한국 대중음악 평론가 김봉현이 함께 선정한 15인에는 t윤미래, 타이거JK 외에도 노이즈맙, GD&TOP, 허클베리피, 딥플로우, 빈지노, 스윙스, 팔로알토, 슈프림팀, 버벌진트, 더콰이엇&도끼, 가리온, 에픽하이, 다이나믹듀오 등이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2-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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