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서영이' 이상윤, 화보 통해 카리스마男 변신 '눈길'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2-10-25 08:46 | 최종수정 2012-10-25 08:46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배우 이상윤가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KBS2 주말극 '내딸 서영이'에서 강우재 역할로 완벽한 남편의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이상윤이 최근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 촬영을 통해 남성미를 과시했다.

그는 화보에서 한층 샤프해진 턱선과 말끔 해진 모습으로 부드럽지만 강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185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바디라인은 완벽함을 더했다.

한편 '내딸 서영이'를 통해 인기 급상승한 이상윤은 각종 CF에 발탁됐고 각종 브랜드에서 러브콜이 잇따라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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