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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4'의 대표 꽃미남 정준영과 로이킴이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정준영과 로이킴의 수능 대박 폴라로이드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두 꽃미남의 응원을 받으니 힘이 난다", "수험생이지만 슈퍼스타K4는 놓칠 수 없다", "엘리트 로이킴 기 받아서 모두 수능 대박 날 듯", "꽃미남들은 글씨체도 예쁘다", "고3도 슈퍼스타K4는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스타K4' 생방송은 다음 주부터 장소를 옮겨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6일부터 4주간 진행된다. 마지막 결승전은 11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