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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일일극 '오자룡이 간다'가 이장우 오연서 진태현 서현진 장미희 김혜옥 이휘향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오자룡이 간다'는 처가의 재산을 노리고 결혼한 큰사위의 음모에 맞서, 아내를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으로 처가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둘째사위의 역전 이야기를 그린다. '그대 없인 못살아'의 후속으로 11월 중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0-20 11:13 | 최종수정 2012-10-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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