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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이 중간 광고를 없애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시청률이 오히려 더 떨어지고 말았다.
지난 주 방송된 '승부의 신'은 4.0%까지 시청률이 올랐고 '나는 가수다2'는 5.8%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통합 이후에 오히려 두 코너의 전체 시청률이 하락하는 역효과가 난 셈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0-15 08:31 | 최종수정 2012-10-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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