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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케이블TV 방송사 씨앤앰(cable & more, 대표 장영보)이 서울 마포구의 대표적 테마축제인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의 주관방송사로 참여한다.
씨앤앰미디어원 윤석현 팀장은 "씨앤앰은 올해로 축제 주관방송사를 세번째 맡게 됐다. 이제 마포나루 축제는 마포주민들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구경도 하고 새우젓도 사러 올 정도로 인기 있는 축제로 성장했다"라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0-15 10:16 | 최종수정 2012-10-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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