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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남성들의 부러움을 사는 배우 엄태웅의 '나쁜 손'이 포착됐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좌태희 우예슬이라니.. 진짜 대박이다", "엄태웅 잇몸미소! 입 찢어지겠다", "나 같아도 저런 표정이 나올 듯", "저건 나쁜 손이 아니고 미치도록 부러운 손", "분노 유발자!", "오늘부로 엄태웅은 공공의 적"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0-14 10:57 | 최종수정 2012-10-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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