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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연이 성범죄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 일침을 가했다.
이에 이승연은 "그럼 미니스커트를 만든 사람은 성폭행 공범이냐"며 격분했고, 100인의 방청객 또한 이승연의 의견에 공감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초대돼 법률적 자문과 의학적인 소견을 털어놨을 뿐 아니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카메라를 통해 성폭행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방송은 13~14일 밤 11시.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0-14 09:49 | 최종수정 2012-10-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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