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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퀸' 김재원이 한지혜에게 '나쁜손'을 감행했다.
천영주가 경찰서에서 나오자 화가 잔뜩 나있던 천해주는 동생을 혼내주기 위해 흥분하며 달려들었고, 강산은 "이러다 네가 폭행죄로 들어간다. 참아라"라며 천해주를 말렸다.
결국 실랑이를 벌이던 강산은 자신도 모르게 천해주의 가슴에 손을 올리는 실수를 저질렀고, 놀란 천해주는 "어딜 만지냐"며 강산의 머리에 박치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0-07 09:49 | 최종수정 2012-10-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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