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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가 이번에는 홍콩에서 스캔들에 휘말렸다.
함께 야식을 먹고 노래방에서 시간을 보낸 승리와 지인들은 택시를 타고 여러 장소로 이동하며 새벽 3시가 넘는 시각까지 함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쿠보 안나는 승리의 손목을 잡고 끌어 당기며 포옹을 하고 볼에 뽀뽀를 하는 등 길거리에서도 거침없는 스킨십을 시도했다. 타시로 마이 역시 승리가 귀엽다는 듯 볼을 쓰다듬으며 애정어린 행동을 보였다.
한편 지난 13일 일본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승리와 하룻밤을 보냈다는 여성으로부터 제공받았다는 사진과 함께 인터뷰 내용을 공개해 섹스 스캔들 파문이 일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