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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이 아찔한 볼륨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강예빈은 튜브톱 드레스로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강예빈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며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볼륨감 대박" "방송 기대 합니다" "정말 예뻐요!" "지금 모습 그대로 자연스럽고 상큼한 방송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29일 미투데이를 통해 "아프리카 BJ로 데뷔합니다. 30일 저녁 8시 아프리카에 강예빈 혹은 탕탕탕을 검색하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BJ로 데뷔한다는 사실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