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채널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가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애들이 보는 채널에서 저래도 되냐", "장기자랑 때 따라 할까봐 걱정이다"라고 지적했다.
원래 '트러블 메이커' 무대 자체도 선정성 논란을 자주 일으켰는데 이런 무대를 이제 갓 중학생이 된 아역 배우가 선보였다는 점과 15세 이상 관람가 드라마이지만 채널 자체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이 같은 장면이 방송에는 부적합했다는 것.
기사입력 2012-08-17 13:5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