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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 수목극 2위 싸움이 치열하다.
이날 '옥탑방 왕세자'는 왕세자 이각(박유천)이 박하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고 두 사람이 키스를 하는 장면을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았다.
하루만에 순위가 뒤바뀌며 엎치락뒤치락하는 박빙의 경쟁의 벌이고 있는 '옥탑방 왕세자'와 '더킹 투하츠'와 달리 KBS2 '적도의 남자'는 승기를 굳히는 모습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27 08:25 | 최종수정 2012-04-2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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