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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지원(39)이 한층 여성스럽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촬영 콘셉트를 제대로 이해한 예지원은 자연스러운 눈빛과 몸놀림으로 촬영 분위기를 이끌어 내며 주변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현재 연극 '서툰 사람들'과 SBS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예지원은 최근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예지원의 아름다운 화보는 '로피시엘 옴므'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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