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돌풍'이다.
이밖에 SBS 'K팝스타'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심사위원 박진영으로부터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랩이었다"고 극찬을 받은 이하이의 '시간이 흐른뒤'가 4위를, 톱4 경쟁에서 최고점을 받은 백아연의 '보고싶다'가 17위를 차지한 것. 이어 마룬5의 신곡 '페이폰'이 8위에 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24 11:17 | 최종수정 2012-04-24 11:1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