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딱 붙는 트레이닝복 '늘씬한 라인' 감탄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2-04-10 11:53 | 최종수정 2012-04-10 11:53


<사진=정가은 트위터>

방송인 정가은이 광고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찍은 광고~~설레고 신나고~ 방송에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광고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정가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머리를 일자로 자른 뱅 헤어스타일로 동안미모를 뽐낸 그는 몸에 딱 붙는 트레이닝복에도 군살 없는 늘씬한 라인을 드러내며 타고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 진짜 작다", "갈수록 어려지는 것 같네", "얼굴이랑 몸매는 진짜 대박", "오 진짜 송혜교 닮았어", "진짜 부러운 기럭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가은은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2'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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