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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극 '더킹'에 출연중인 배우 이윤지가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과시했다.
이윤지는 "화보 촬영은 연기와는 다른 매력이 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연기하는 데에 유용한 영감을 얻는 경우가 많아서 많은 배우들이 화보작업을 기다리고 기대하는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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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26 08:42 | 최종수정 2012-03-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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