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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 가수 아이유가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한 아이유는 누트톤 드레스를 입은 채 자연스러우면서도 과감한 포즈와 늘씬한 다리라인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일본에서 인기 끌만 하네요" "아이유 20살 되더니 정말 성숙해 졌어요" "아이유는 귀엽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다양한 매력이 있는 듯" "어딘지 모르게 야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1일 일본 싱글앨범 발매를 앞두고 한일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