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희-이선균-조성하 주연의 영화 '화차'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만 1489명의 '크로니클'이 뒤를 이었고, 이날 개봉한 한국영화 '가비'는 2만 3872명의 관객으로 3위에 올랐다. 주진모 김소연 박희순 유선이 출연하는 '가비'는 아관파천을 시대적 배경으로 커피와 고종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그린 영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16 08:51 | 최종수정 2012-03-16 08:5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