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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으며 진행되고 있는 '나도 오페라가수다'의 1차 예선 통과자들이 전문 오케스트라와 가슴 설레는 꿈의 무대를 갖는다. 오는 23,24일 세종 M씨어터에서 열리는 '인씨엠 필하모닉오케스트라 & 나 오페라가수' 콘서트. 음악평론가 탁계석의 사회로 서울과 경기 인천, 충청 지역 통과자들이 인씨엠 필하모닉(대표 노희섭)과 협연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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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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