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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이 팬들에게 화사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사진을 본 팬들도 "박민영의 웃음에 기분이 좋아진다" "날이 갈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 같다"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 "올해에는 어떤 작품에서 만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라며 반가워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해 '시티헌터'와 '영광의 재인' 두 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알찬 한 해를 보냈다. 연말에는 '영광의 재인'으로 K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 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