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이 '오늘도 사랑해' 첫 무대를 꾸몄다.
백지영 측은 "지난 7월 부터 10월까지 방영된 '공주의 남자' OST '오늘도 사랑해'가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출연 배우들과 드라마 제작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연기자들의 축제인 '연기대상' 2부 오프닝 축하공연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01 11:4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