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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다리 미녀그룹 소녀시대의 부츠가 공개됐다.
지도 않는 말도 안 되는 사이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다리가... 보통사람 팔뚝 두께라는 느낌.. 늘 들더라' '정말 우월한 유전자들~~~' '역시 소녀시대는 다이어트의지를 불태우게 만드네요' '얇아서 어떨 때는 안쓰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더 보이즈(The boys)'의 후속 곡인 '미스터 택시' 부츠는 한국브랜드 페르쉐에서 제작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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