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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나름 가수다' 특집의 준비 상황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에 앞서 '무한도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청중평가단을 모집했다. 300명을 추첨해 1인 2매의 티켓을 제공한다는 '무한도전'의 이번 모집 공고엔 10만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려 눈길을 끌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14 14:45 | 최종수정 2011-12-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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