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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사진전이 막을 올린다.
'무한도전' 사진전을 담당하는 MBC 국내사업부 김영규 차장은 "올해는 예년과 달리 좀 더 많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고심을 많이 했다. 서울 전시 이외에도 지방 전시를 위해 다양한 지역과 협의 중이다. 많은 분들이 '무한도전'에 대한 더 큰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사진전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계속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