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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은이 스크린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 차림을 선보여 화제다.
송지은의 수영장 장면은 '악인은 너무 많다'의 결말을 장식한다. 정통 필름 느와르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는 송지은 외에도 김준배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선 굵은 작품이다. 15일 개봉된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14 16:39 | 최종수정 2011-12-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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