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가장 오래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곡은? 의외로 리쌍의 이 곡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1-12-1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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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힙합듀오

리쌍.

사진제공=정글엔터테인먼트



힙합듀오

리쌍이

2011년

음원

종결자로

등극했다.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월에

발표된

리쌍

7집

'아수라발발타(AsuRa

BalBalTa)'의

수록곡인

'TV를

껐네'가

25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올해

가장

오랫동안

1위를

유지한

곡으로

기록됐다.

리쌍은

'TV를

껐네'를

시작으로

7집

수록곡인

'회상',

'나란

놈은

답은

너다'

또한



동안

음원

차트

5위권

안에

등극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이러한

성적은



번의

음악

방송

활동

없이

이끌어


결과이기에

더욱

주목할

만하다.


한해

유독

까다로웠던

가요

심의,

아이돌

열풍,

디지털

싱글의

일반화


각종

난관에

직면했던

음악

시장

속에서

리쌍은

오로지

음악만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인

셈이다.

리쌍은

공연계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단독콘서트

'리쌍극장'은

지난

11월

열린

서울공연

당시의

티켓

매진과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대구,

인천,

부산

순으로

전국투어를

개최하고

있다.


30일과

31일에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리쌍극장'

앙코르

'스탠딩편'으로


한해

불었던

리쌍

신드롬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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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힙합듀오

리쌍.

사진제공=정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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