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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화 '플라잉 위드 유' 촬영 중인 장나라가 원시림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이어 "나라짱은 호텔에서 더운물이 콸콸나와 오히려 이상한 기분이 든다며 넓은 호텔방에 만족해하고 있구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플라잉 위드 유'는 부동산 갑부 딸인 허치엔치엔(장나라 역)이 결혼을 이틀 앞두고, 전직 특수 부대 출신의 쉬이판(임지령 역)을 만나 생긴 일을 그린 영화다. 내년 여름 중국 전역의 6000여개 스크린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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