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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가 '한류스타' 아이돌 그룹의 한계를 벗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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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미인아' '미스터 심플' '유' '돈돈' '쏘리쏘리' 등 히트곡들은 모두 새로운 버전으로 편곡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2일 밤을 꼬박 새며 새로운 버전에 맞춘 안무를 재구성하는 프로 정신을 발휘한 것. 여기에 동해의 디스코풍 솔로곡 '떴다 오빠', '공존' 한국어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즐거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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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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