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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과 버스커버스커가 최종 대결을 벌였던 Mnet '슈퍼스타K3' 결승 시청률은 11.336%(TNmS 기준, Mnet 8.112% + KM 3.224%)로 나타났다.
결승전 분단위 분석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았던 순간(Mnet 기준)은 24시 17분, 버스커버스커가 '서울 사람들'을 부르는 장면으로, 12.719%를 나타냈다.
'슈퍼스타 K3' 이번 시즌 14회 중 가장 시청률이 높았던 순간은 TOP 10이 결정되던 날인 지난 9월 23일 밤 24시 35분으로, 12.982%를 기록했다.
이날 최종 우승은 울랄라세션이 차지했다.
한편 허각이 우승했던 '슈퍼스타K2'의 결승전(10월 22일) 합산 시청률은 19.379%이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