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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럭키가이' 무대에서는 첫 공개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뮤직비디오만큼이나 화려하고, 신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고급스런 화이트 수트 차림의 김현중은 댄서들과의 완벽 호흡을 자랑하며 큐트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실시간으로 "4개월만의 완벽 변신 최고", "역시 김현중은 실망시키지 않아", "오늘 내 1등은 킹현중" 등의 반응을 보이며 칭찬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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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