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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녀' 화성인이 화제다.
화성인은 "남자친구에게 미안하기는 하지만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남자친구는 "하루는 설거지를 하고 나서 고무장갑을 벗었는데 주부습진이 있었다. 그때 '내가 뭐하고 있지'란 생각이 들었다"며 눈물까지 글썽거려 눈길을 끌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이게 요새 유행이래"
기사입력 2011-10-19 08:53 | 최종수정 2011-10-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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