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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오토바이를 타면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 '브이자를 그리는 귀여운 컨셉트와 잘 어울린다', '항상 변함없는 깜찍한 외모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달 29일 종영한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를 통해 얼굴을 비췄다. 이 드라마에서 최강희는 삼류대 출신의 청년실업자 노은설 역을 맡았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05 08:32 | 최종수정 2011-10-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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