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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타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가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날 '위대한 탄생2'에서는 서울과 부산 지역 오디션이 공개됐다. 부산 지역 오디션에서는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스페셜 멘토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들의 독설 행진이 이어지면서 '위대한 탄생2'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01 09:55 | 최종수정 2011-10-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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